자고 일어나 보니 엔비디아가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그렇습니다. 지금 당장은 최적화의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딥시크의 출현이 빅테크를 각성시키는 역할을 분명히 하겠지만 고성능 반도체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AI와 로봇의 성장성을 믿는 투자자라면 지금 제일 궁금한 게 바로 급락한 후 엔비디아의 벨류에이션이 궁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밸류에이션 점검: 급락 후 현재 주가 수준이 과거와 비교해 과대평가되었는지, 아니면 적정가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Forward P/E, PEG ratio 등 활용) 2025년 예상 순이익: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