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꿀팁

연봉 5천 과장의 금융생활 (6%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주끝 2022. 7. 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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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린이 끝판왕입니다. 

 

저는 중소기업 다니면서 주재원 생활을 했습니다. 4년 조금 넘게 일하고 나니 1억 정도 모였습니다. 남들보다 못 모은 거라 볼 수 있는데 그 돈을 이상한(?, 채권회수 관련 다른 글 참조 ㅎ)데 투자해서 다시 처음부터 모으기 시작했죠. 남보다 잘 모은 거라 볼 순 없지만 돈을 모으는 습관은 꾸준했고 1년에 2천 모으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더 투자 하시는 여러분들께 권합니다. 은행에서 '신용'으로 빌리세요! 

여러분이 1년 ~ 2년 열심히 일해서 세이브할 수 있는 돈을 당장에 빌려줍니다. 이건 기술이라기보단 투자 철학에 더 가까운 얘기 일 것 같은데요. 남들 안 빌릴 때 빌려서 가치가 저평가된 자산에 투자하거나 혹은 원하는 가격이 올 때까지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미 안전한 곳에서 빌려서 하고 계실 거라고 봐요.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 레버리지의 파워를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금리가 이렇게 높은데 무슨 대출이야" 

이렇게 얘기하고 술마시는데 그 돈을 태울 수도 있겠죠.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용대출로 대략 6500만원 

신용대출

그리고 집담보대출로 7000(살고 있던 집 경매로 살 때 쓴돈) 만원

그래서 총 1.3억 조금 넘게 가지고 있어요.  

 

매월 나가는 이자는 하기와 같고 월급 대비해서 이자로 나가는 고정비가 무려 50만 원 초반입니다. 싱글로 이자만 50 초반 내는 게 많이 내는 건가요? ㅎㅎ 딱 신용대출만 때서 볼까요 그럼? 

 

월급 대비 월이자 %

 신용만 했을때 이자로 나가는 고정비용이 반으로 줄어드네요. 7%. 제가 투자한 GS에서 받는 배당 정도 수준인데요. 

이 정도 수익률은 배당+ 제 블로그 타이틀 존버 함으로써 충분히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월급 대비 신용 월 이자 %

 

이번에 6% 대로 금리가 높아졌으니 다들 은행은 신용카드, 급여통장 등등등 다 한은행에 몰빵해서 우대금리 받고 계시니 제가 받은 6.25%로 신규로 대출을 받았을 때도 한번 확인해보죠. 일단, 정권이 바뀌면서 혜택이 주어진 것을 먼저 언급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신용대출은 내 능력껏 받을 수 있는데 그 능력이라는 게 연봉이고 연봉 이상은 원래 받을 수 없어요. 하지만, 내려가는 부동산에 집값을 유지해야 하는 정부로서는 '언발에 오줌누기'식으로 돈 더 빌려서 집사라의 일환으로 신용대출을 더 해줍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제 능력에 1.5 배 되는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었죠.  

 

기회일까요? 위기일까요? 아니면 위기에서 기회가 있는 걸까요? 

 

6.25% 신용 풀 받았을때 월급대비 %

 

연봉 5천 정도 되는 중소기업 과장인 저는 기회라 보고 있습니다. 술 조금 줄이고 옷 사는 거 조금 줄여서 좋은 배당주를 찾아 신용으로 빌린 돈을 투자한다면 10% 수익률 이상은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소, 공격적이지만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범위에서의 대출은 꼭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바닥이 어딘지 알 순 없지만 현금이 필요한 시기가 오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DSR 을 다 채워서 이제 제 1금융권에서는 빌릴 곳이 없네요. 구독하시는 투자자분들은 더 많이 대출받아서 값싼 주식들 포트에 채워넣으시길 바랄께요 ^^.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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