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린이 끝판왕입니다. 흐름의 변환기에 있어서 기준 혹은 흐름을 안다는 것은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들 알죠. "이제 막 지옥의 문이 열렸어" 신문과 주변 지인들과 나누는 대화속에서도 분명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 수 있는데요. 오늘 그 느낌적인 느낌을 수치로 확인하고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들어봤어요. 그 지표는 바로~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이 지표는 '선행지표' 입니다. 네이버/호갱노노에서 볼 수 있는 가격은 '호가'이고요. 경매를 참여해 낙찰을 받은 가격을 감정가로 나눠 놓은 '낙찰가율'은 멀지 않은 미래의 네이버/호갱노노의 호가를 바꿔놓을 수 있는 가격이라 여겨도 됩니다. 일반인에 비해 투자의 식과 견이 넓고 미리 움직이는 분들이 경매에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