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린이 끝판왕 입니다. 법도 분야가 다양하죠. 변호사도 본인 필살기 아니면 다른쪽은 깜깜이입니다. 저는 아주 낭만적으로 생각하면서 와꾸를 짰어요.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채권주심을 전문적으로 하는 경력있는 변호사를 찾으면 떼인돈 찾기는 어렵지 않겠구나 하는 ㅎㅎ. 근데 네이버에서 서치를 하면서 생각의 방향을 달리 가지게 되었네요. 채권추심을 전문적인 집단은 음.... 많아요 ㅋ. 그래서 일단 사이트 들어가서 채팅으로 견적을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전화로도 물어봤습니다. 이 법률 시스템이라는 것이 재밌는것은 책임은 오로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인데 투자랑 똑 같은것 같습니다. 돈을 주고 서비스를 받아도 돈을 받을 수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케바케다. 요런 뉘낌입니다. 비용도 케바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