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말쯤이었죠. 한한령이 슬슬 풀려갈때즘 그때부터 월별 관광객 수 확인하곤 했는데... 지금은 하지 않아요ㅜ.ㅜ. 언제쯤 관광객이 늘어날지 한숨만 나오네요. GKL의 주요 고객은 중국, 일본인이에요. BTS 도 좋고 지옥, 오징어 게임도 좋은데 그 기운이 오프라인으로도 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GKL 사업장이 용산으로 옮겨지면 용산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더 잘 되기를 빌며 존버 해야겠네요 ㅎㅎ.
GKL 강북 사업장
2016년 부터죠 명동이 입지를 잃어간 게... 지금은 문화의 중심지가 홍대, 이태원, 성수 등 한강 바로 앞쪽 동네들로 옮겨간 것 같네요. 이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이동이 이루어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내년에는 부디 일 좀 할 수 있는 GKL 되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