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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린이 끝판왕입니다.
이 책 너무 좋습니다.
매 챕터가 용기와 교훈을 주는 책이에요.
김포시 양곡 도서관 서고에 잠들어 있던 책인데 제가 오랜만에 끄집어낸 것 같네요.
책이 2014년에 발행 되어서 어느덧 10여 년 된 책이라 볼 수 있어요.
고서들이 그렇듯 삶의 정수를 간직하고 있듯이 이 책도 비슷한 느낌과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투자여행을 막 시작하시는 분들
그리고 시작한 여행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에게
큰 선배가 해주는 격려의 글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 스킬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투자 철학'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 같아요.
각 챕터마다 지중해 부자의 경험과 조언들이 너무나 '주옥' 같아요 ㅎㅎ.
저는 특히 올해 41살 아니 만으로 다시 40으로 회춘했기에 더욱더 이 책이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절호의 기회가 40대에 온다니 ㅋㅋㅋ 받잡고 모셔야 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의 생각인데 지금이 약간 세상이 뒤집힌 때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투자자붙들이라면 어느 정도 '끄덕끄덕'하실 것 같아요. 그러니 준비해야 하고 더 열심히 종목발굴에 힘써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너무나 온실속의 화초처럼 살아왔던 지난 12년 회사인생에서의 어떤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은 올해! 조금 무모할 것 같은 일에 승부수를 띄워야 할것 같은 뉘낌적인 뉘낌도 살아나고요.
저는 이 책통틀어서 한 글귀에 꽂혔습니다.
한 곳에만 집중해.
생산적인 곳에.
저는 멀티가 안 되는 인간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와 투자를 병행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에는 자본시장으로 딥다이브 해야 할 시기가 오는 것 같고 그래서 지중해부자님의 이 글귀가 제 의지를 북돋는 기름과 같았어요.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꽃히는 글귀를 찾아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책은 너무 읽기 쉬워요. '술술' 읽힙니다. 근데, 이 책은 술술 읽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 내면의 투자 '동기'를 찾는 여정이라고 생각하고 '슬슬' 읽으셔야 해요. 부자는 선택의 문제이고 매 순간 선택을 결정하는 건 마음이잖아요. 마음에 'motivation'이 없다면 이런 주옥같은 조언들이 무슨 소용 있을까요?
지중해투자를 통해 내면의 동기를 찾아가는 여행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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