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린이 끝판왕입니다. 대현은 떨어지는데 영원무역은 올랐네요. 기관은 주구장창 팔아먹고 외국인은 계속 담는 모습이었는데 8월 13일의 금요일에는 거래량이 터지면서 기관이 샀네요. 수급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투자자라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올라도 기분이 나쁘네요. 6월부터 그렇게 팔더라고요. 상반기 보고서가 훈훈하니 어떻게 될지 두고 볼일입니다. 일단 제일 궁금한 EPS(주당순이익) 먼저 확인해 봤습니다. 작년 상반기 대비 55% ↑ 한 20~30% 정도는 당연이 늘었스려니 베이스로 깔고 있었는데 아웃퍼폼 했네요. 짝짝짝! 칭찬해. 그럼 매출의 포트폴리오를 좀 볼까요? 어떤 섹터에서 잘해 주었는지 그리고 지속 가능한 이익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겠죠? ㅎㅎ. OEM 팀 그리고 브랜드..